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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청소년문화의집, 중학생 친구들과 당일치기 여행“중일치기”진행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6일 중학생 친구들의 당일치기 여행 ‘중일치기’ 군산에서 모둠별 여행과 미션 영상촬영이 진행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일 중학생 친구들의 당일치기 여행 ‘중일치기’ 군산에서 모둠별 여행과 미션 영상촬영이 진행되었다. 학업중심의 교과 활동과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친구들과 계획한 당일치기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활동이 이루어졌다. 군산에서의 시작은 랜드마크인 초원사진관에 모둠별로 각자 계획한 여행의 일정대로 진행되었다. 옛군산세관과 테디베어 뮤지엄, 해망굴, 진포해양테마공원, 경암동 철길마을 등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미션활동과 친구들끼리의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가자는 “친구들과의 함께 여행가는게 어려운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라고 말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거점인 기흥구 청소년의 전용공간으로써의 역할과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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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희망싸개캠페인”활동(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자원봉사단, 활동사진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지난 16일 청소년자원봉사단은 기후 난민 산모와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희망싸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외 기부 영상시청과 희망싸개(신생아용 손싸개와 속싸개 만들기), 엽서쓰기 등 청소년자원봉사단원이 직접 도안을 보며 만들었다. 희망싸개 만들기는 세균감염과 다양한 합병증에 의해 소중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기후 난민 산모와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재해구호협와 연계하여 전 세계 저개발 국가로 보낼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자원봉사단원은 ‘서툴고 부족한 솜씨지만 내가 직접 만든 속싸개를 입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맘이 뿌듯하다’며,‘바느질하면서 힘들고 손가락이 아파지만 나의 작은 나눔이 신생아를 살릴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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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스피치교육 진행청소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스피치교육을 운영 (국민문화신문) 김대천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아’는 지난 18일 청소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스피치교육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및 퍼실리테이션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서로 다른 관점 이해하기, 나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연습하기, 자발적 회의 진행하기 순서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조인성(20)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논리적인 말하기와 자발적 회의진행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고 나아가 청소년운영위원회 구성원 모두가 한 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초아’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하여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이 청소년 친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